- 가슴에 새기기


많은 학생들은 핑계를 대려 한다. 그 핑계를 이유로 자신의 능력을 하향조절하고
도전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낀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과 스스로의 능력을 의심하는 것을
정당화하곤 한다.
나는 과거에 성적이 나빴으니 이번에 또 안 될 것이다.
당연하지 뭐. 이런 식으로 원래 당연히 안 되는 것으로 결론지어 버린다.
나는 이런 학교에 왔으니 당연히 이 정도밖에 안 될 거야 혹은
이 정도면 만족한다고 미리 자신의 능력에 선을 긋고 원대한 꿈을 재단하고 만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봄에는 꽃이 피고, 가을에는 결실을 본다.
씨를 뿌리면 싹이 나고 물을 주고 햇빛이 비치면 싹이 자라 나무가 된다.
나는 이러한 원리가 우리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고 믿는다.
최선을 다하면 다 한 만큼의 결실을 보게 마련이다.
원대한 꿈이라는 씨앗을 뿌려 식지 않는 열정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면
싹이 나게 마련이고, 그 새싹은 물과 햇빛을 받고 무럭무럭 자라 열매를 맺기 마련이다.

_ 내 꿈에 국경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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